인글리쉬, 10주년 맞이 프리미엄 성인 전화영어 출시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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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영어 대표 업체 인글리쉬(Inglish)가 10주년을 맞이해 화상영어 10년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성인 전화영어를 출시했다.

인글리쉬가 새롭게 선보이는 성인 전화영어는 기초 회화부터 비즈니스 회화까지 개인의 수강 목적과 레벨에 맞는 다양한 커리큘럼과 티칭플랜을 갖추고 있으며 풍부한 수업자료를 활용한 ‘알찬 10분’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원하는 시간에 진행할 수 있어 바쁜 일정에서 할애해야 하는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또한 대부분의 전화 화상영어 업계가 현지 센터에 아웃소싱을 하고 있는데 반해 인글리쉬는 직접 티칭센터를 운영해 오면서 동종업계 최초로 ‘ISO 9001:2008’ 인증까지 획득, 국제규격에 부합하는 품질경영 시스템 및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 시스템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항상 양질의 프리미엄 전화영어 서비스가 가능하다.

인글리쉬는 전화영어 출시를 기념하여 신규 수강자들을 위해 다섯 가지 혜택을 주는 영어포유(0546: 05 For You)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무료 레벨테스트만 받아도 1만원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고, 회원가입을 하면 3만 포인트가 적립된다. 이 적립금은 수강결제 시 바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수강 개월수에 따라 추가로 포인트가 적립되며 보조배터리, 스마트러닝 오수레 6개월 이용권, 영화관람권 등 다양한 상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인글리쉬 관계자는 “화상영어를 10년 간 서비스하며 축적된 노하우로 만든 프리미엄 전화영어인 만큼 수강생 개인에 맞춘 과정으로, 원하는 시간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만족할 만한 영어 실력 향상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출시기념 신규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인글리쉬 전화영어로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글리쉬는 2006년 국내 최초로 화상영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0년 동안 꾸준히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으며 이번에 프리미엄 전화영어를 출시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전화영어는 원하는 시간에 어느 곳에서든지 수강이 가능하므로 평소 바쁜 스케줄로 화상영어 수강이 어려웠던 수강자들에게 안성맞춤이고 어느 정도 회화 실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그 수준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데에 최적의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인글리쉬’ 성인 전화영어 과정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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