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Asia오전]소폭 상승세…日닛케이 낙폭 줄이며 보합권 안착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Asia오전]소폭 상승세…日닛케이 낙폭 줄이며 보합권 안착

머니투데이
  • 주명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6.08.30 11:45
  • 글자크기조절
30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일본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점차 낙폭을 줄이면서 보합권에 올라섰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0.03% 오른 1만6743.32로 오전장을 마쳤다. 토픽스는 0.10% 상승한 1314.50을 기록했다.

엔화가 달러화 대비 약세로 돌아선 것이 호재가 됐다. 덕분에 자동차 등 수출주들에 매수가 이어졌다. 오전 11시 38분 기준 엔/달러는 전장대비 0.22% 상승한 102.14엔에 거래 중이다.

개장 전 발표된 7월 소매판매는 전년대비 0.2% 감소한 12조30억엔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0.9% 감소보다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중국 증시는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시간 기준 오전 10시27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0.07% 상승한 3072.16을 기록 중이다. 선전종합지수는 0.19% 오른 2030.98을 가리키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에너지 및 금융, 소재분야 종목들이 이날 상승 중이다.

홍콩과 대만 증시도 오름세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장대비 0.61% 오른 2만2961.38을 기록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0.06% 상승한 9115.46을 지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고환율엔 삼성전자 사라?…환율 5% 뛰면 순이익 4200억↑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