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게임덕과 녹화·미러링 어플리케이션인 모비즌 전용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를 위해 특수 설계한 기기이다. 화면과 내장 사운드뿐 아니라 깨끗한 음질의 목소리까지 한번에 녹화할 수 있다. 초기 제품 기획부터 설계, 제작까지 알서포트가 진행했다. 4년여에 걸친 연구·개발 과정을 통해 지난 6월 ‘데이터 재입력형 스마트 기기용 음성 입출력 장치’ 특허를 획득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게임덕&모비즌 이어폰은 사용자의 니즈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였다"며 "끊임없는 도전으로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서포트는 모비즌 3000만명 유저와 게임덕 120만명 유저를 위한 단독 온라인 쇼핑몰 모비즌샵(Mobizen Shop)을 통해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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