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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동문들, 학교발전기금 1억7천만원 전달

머니투데이 문수빈 기자 |입력 : 2016.09.0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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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2학기 개강과 동시에 학교 발전기금이 연이어 답지되며 인하 사랑이 실천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화학공학과 82학번 동문인 ㈜드림켐 김영호 대표, 김창완 교사가 지난 6일 총장실을 방문해 각각 3600만 원과 10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영호 동문은 "동문으로서 평소 생각한 일을 실행했을 뿐이며, 모교와 후배들에게 인하 사랑의 뜻을 전달하고 싶어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며 "가능한 많은 동문이 모교를 위해 기부하는 것이 인하대 저력을 보여 주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김창완 동문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학부시절 받았던 혜택을 보답한다는 차원에서 발전기금을 기부한다"며 "인하사랑 실천과 모교 발전을 위해 동문들이 적극적으로 기부 문화에 참여하는 풍토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하대 동문들, 학교발전기금 1억7천만원 전달
또한 의과대학 총동문회 및 의과대학 원내동문회도 지난 7일 장학기금 2600만 원과 8명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지회 동문회장은 "후배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선배 동문들이 뜻과 성의를 모아 장학기금을 조성했다"며 "후배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의과대학 동문회도 관심을 가지고 장학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장학금 수혜를 받는 학생들이 의과대학 동문회 릴레이 장학금 프로그램에 참여해 향후 후배들을 위한 장학 및 기부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정했다.

최순자 총장은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육영의지를 보여준 동문과 독지가분들께 감사하다"며 "발전기금은 인하대 도약과 후배들 성장을 위해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장학생들은 인하인으로 자긍심을 가져 글로벌 프런티어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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