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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재 여시재 이사장 "'경제'와 '대화'가 발전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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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재 여시재 이사장 "'경제'와 '대화'가 발전의 열쇠"

머니투데이
  • 김지훈 기자
  • 2016.09.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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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시재 동북아포럼’, 10월 8~11일 조선호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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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여시재 출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헌재 여시재 이사장.
“‘경제’와 ‘대화’가 역사를 진화시킨 열쇠입니다.”

‘시대와 함께 하는 집’이란 뜻의 싱크탱크, ‘여시재’의 이헌재 이사장(전 경제부총리)이 밝힌 ‘2016 여시재 동북아포럼’ 개최 이유다. 이 포럼은 지난 8월 공식 출범을 선언한 여시재의 첫 대외 사업이다. ‘새로운 컨센서스를 위한 출발’(Road to Future Consensus)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8일~11일에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이 이사장은 동북아의 공동 번영 모색을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 그는 특히 프랑스와 독일의 경제 부흥과 중국의 ‘핑퐁외교’에 대한 관심도 피력했다. ‘핑퐁외교’란 탁구를 통해 미국과 중국이 수교를 튼 스포츠외교를 말한다.

“제2차 세계대전을 치렀던 프랑스와 독일은 유럽석탄철강공동체를 통해 전쟁의 후유증을 치유했지요. 또 중국도 ‘핑퐁외교’로 불리는 130여 차례 대화로 역사적 전기를 이끌어냈습니다.”

이 이사장이 마련한 포럼에 50여 명의 한·중·미·일·러의 경제, 정치, 싱크탱크 관련 인사가 함께한다.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대신, 중국의 정책 영향력 랭킹 수위권인 중국 칭와대 국정연구소의 후안강 교수, 한팡밍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외사위원회 부주임 등이다.

사드 배치 문제부터 북한 핵실험 등 돌발변수에도 불구, 각국 주요 인사가 이 이사장 뜻에 동참했다. 여시재 측은 “포럼을 위해 여야를 넘나드는 지자체 단체장들과 국회의원들의 공동 노력도 함께 했다”고 전했다.

21일 포럼을 설명하기 위해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이 이사장과 이광재 여시재 총괄 부원장을 비롯해 남경필 경기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다음 달 8∼9일 비공개 토의와 11일 공개 세미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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