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339.17 827.84 1115.30
보합 15.72 보합 6.71 ▼5.1
메디슈머시대 (7/6~미정)
블록체인 가상화폐
문화를 일구는 사람들 관련기사248

이헌재 여시재 이사장 "'경제'와 '대화'가 발전의 열쇠"

‘2016 여시재 동북아포럼’, 10월 8~11일 조선호텔서 개최

문화를 일구는 사람들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입력 : 2016.09.21 17:00
폰트크기
기사공유
지난 8월 여시재 출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헌재 여시재 이사장.
지난 8월 여시재 출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헌재 여시재 이사장.
“‘경제’와 ‘대화’가 역사를 진화시킨 열쇠입니다.”

‘시대와 함께 하는 집’이란 뜻의 싱크탱크, ‘여시재’의 이헌재 이사장(전 경제부총리)이 밝힌 ‘2016 여시재 동북아포럼’ 개최 이유다. 이 포럼은 지난 8월 공식 출범을 선언한 여시재의 첫 대외 사업이다. ‘새로운 컨센서스를 위한 출발’(Road to Future Consensus)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8일~11일에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이 이사장은 동북아의 공동 번영 모색을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 그는 특히 프랑스와 독일의 경제 부흥과 중국의 ‘핑퐁외교’에 대한 관심도 피력했다. ‘핑퐁외교’란 탁구를 통해 미국과 중국이 수교를 튼 스포츠외교를 말한다.

“제2차 세계대전을 치렀던 프랑스와 독일은 유럽석탄철강공동체를 통해 전쟁의 후유증을 치유했지요. 또 중국도 ‘핑퐁외교’로 불리는 130여 차례 대화로 역사적 전기를 이끌어냈습니다.”

이 이사장이 마련한 포럼에 50여 명의 한·중·미·일·러의 경제, 정치, 싱크탱크 관련 인사가 함께한다.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대신, 중국의 정책 영향력 랭킹 수위권인 중국 칭와대 국정연구소의 후안강 교수, 한팡밍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외사위원회 부주임 등이다.

사드 배치 문제부터 북한 핵실험 등 돌발변수에도 불구, 각국 주요 인사가 이 이사장 뜻에 동참했다. 여시재 측은 “포럼을 위해 여야를 넘나드는 지자체 단체장들과 국회의원들의 공동 노력도 함께 했다”고 전했다.

21일 포럼을 설명하기 위해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이 이사장과 이광재 여시재 총괄 부원장을 비롯해 남경필 경기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다음 달 8∼9일 비공개 토의와 11일 공개 세미나로 진행된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종료된칼럼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