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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켐, 前 최대주주 지분 전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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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켐, 前 최대주주 지분 전량 처분

머니투데이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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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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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켐 (1,781원 0.00%)은 이전 최대주주 이남석 전 대표가 자신이 보유하던 회사 지분 19.86%(282만7875주)를 모두 처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표의 최대주주 특별관계자였던 정진목 전 상무의 주식 보유 상황 보고 의무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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