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전문 교육기관 ‘더올림’, 홍보 모델에 김생민 발탁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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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리포터 김생민이 초등 전문 교육기관인 ‘더올림’의 홍보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더올림 측은 “20년 이상의 리포터 경력 외에 ‘비즈 정보쇼’에서 보여준 자녀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꾸준한 자리 관리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에 큰 신뢰를 얻었다”며 “앞으로 더올림의 홍보 모델로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초등교육의 모습을 전달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생민의 포부도 남다르다. 김생민은 “방송인이기 이전에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형으로, 평소에도 초등교육에 관심이 많았다. 체계적으로 구성된 교과연계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고, 공부습관 완성에 앞장서고 있는 더올림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더올림은 초등학습지 업계에서 유일하게 엄마가 직접 아이의 공부습관을 지도할 수 있는 ‘엄마표 학습코칭’ 강의를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전문가들이 초등교육과 교재를 연구해 개발한 더올림 학습지는 검종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무분별한 사교육에 의지하지 않고 학교 교육만으로도 충분히 성적을 유지하고 올바른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교과서 과정을 그대로 옮긴 100% 교과연계로 아이 스스로 학습목표 설정부터 더 나아가 심화, 영재학습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교재가 자체 제작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 초등교과서 개정과 함께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스토리텔링과 논술 교육에 대한 이슈도 담고 있다. 초등교육의 기본이 되는 교과서와 연계된 문제를 제시, 꾸준한 글쓰기 훈련을 통해 성적향상과 함께 입시논술 준비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6개월 동안 꾸준히 더올림 교과연계학습으로 공부하고 있는 초등학생 3학년 학부모는 “조금만 지문이 길어도 문제를 포기해버리던 아이가 이제는 지문 한 번 읽고 연속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을 정도로 독해실력이 높아졌다. 교과서로 공부하니 단원 평가에도 어려워하지 않고 자신 있어 하는 모습에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현재 더올림에는 초등국어, 초등수학과 더불어 교과서로 공부하는 초등논술 프로그램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아이의 학년에 관계없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무제한 강의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교육청이 추천한 교과연계도서 108권으로 학습할 수 있는 창의독서 자료도 제공한다.

한편 더올림은 더올림 교과연계 학습프로그램의 학습효과를 직접 체험한 학부모들이 직접 공부방 창업에 나설 경우, 가맹비나 추가 비용 없이 공부방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세금행정 관련 교육 및 홍보물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교과연계학습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샘플코칭강의 신청은 더올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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