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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용 케이엠더블유 회장, 잇단 주식 매입…지분율 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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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용 케이엠더블유 회장, 잇단 주식 매입…지분율 35.32%

머니투데이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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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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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비 중견기업인 케이엠더블유 (14,460원 ▲10 +0.07%)는 이 회사 최대주주인 김덕용 회장이 회사 주식 7만4679주를 24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김 회장의 이번 주식 매수는 지난 17일 4만8000주에 이어 이달 들어서만 두 번째다. 김 회장이 이달에 매수한 주식은 총 12만2679주다. 이번 주식 매수로 김 회장 지분율은 34.56%에서 35.32%로 높아졌다.




  • 강경래
    강경래 [email protected]

    중견·중소기업을 담당합니다. 서울 및 수도권, 지방 곳곳에 있는 업체들을 직접 탐방한 후 글을 씁니다. 때문에 제 글에는 '발냄새'가 납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 덕에 복서(권투선수)로도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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