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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원·김지미·태진아 등 대중예술계 원로 문화훈장 수훈

‘2016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배우 송중기 등 대통령 표창

문화를 일구는 사람들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입력 : 2016.10.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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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201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상 수훈자로 선정된 남보원, 김지미, 태진아, 임충, 배상태, 남궁원.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201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상 수훈자로 선정된 남보원, 김지미, 태진아, 임충, 배상태, 남궁원.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코미디언 남보원, 배우 김지미와 남궁원, 가수 태진아, 작곡가 배상태, 극작가 임충 등 대중문화예술계 원로들이 올해 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의 정부 포상인 2016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일환이다. 문체부는 이번 문화훈장을 남보원, 김지미 태진아, 남궁원 등 은관 4명, 배상태, 임충 등 보관 2명의 훈격으로 나눠 수여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남보원이 1963년 '스타탄생' 코미디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데뷔한 이후 본인만의 원맨쇼를 창작해 국민들의 삶과 애환을 코미디로 승화시킨 공로를 인정했다.

김지미는 은막의 스타로 머물지 않고, 청룡영화상 심사위원장,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영화인협회 이사장 등을 맡으며 한국영화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점에서 평가 받았다. 태진아는 '옥경이’, ‘노란 손수건’ 등 국민의 희로애락을 담은 노래로 대중음악이 사랑받는 장르로 발전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남궁원은 1960년 ‘청일전쟁과 민비’, ‘달기’ 등에 출연하여 한국 영화의 중국 진출 초석을 마련한 점을 인정 받았다.

배상태는 창작 가요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 낀 장충단공원’ 등 2000여곡의 작곡을 통해 대중가요를 국민가요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임충은 38년간 TV 드라마와 영화 등 대중문화예술의 원천 소재를 창작하는데 기여한 점에서 평가 받았다. 그가 집필한 '장희빈'은 역사 드라마의 교과서로 불린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자인 배우 송중기, 송혜교와 이 드라마를 집필한 작가 김은숙, 가수 보아, 블루스 음악 연주자 이정선, 코미디언 엄용수, ‘공포의 외인구단’의 만화가 이현세 등 7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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