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조안, 오늘 '10월 신부' 된다…신랑은 'IT업계 종사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조안, 오늘 '10월 신부' 된다…신랑은 'IT업계 종사자'

머니투데이
  • 이슈팀 권용범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6.10.28 09:09
  • 글자크기조절
배우 조안(34)이 오늘(28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사진=아이웨딩
배우 조안(34)이 오늘 10월의 신부가 된다.

조안은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3살 연상의 IT업계 종사자인 예비 신랑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친구로 지내오다 지난해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조안은 평소 겸손하고 배려심 많은 예비 신랑의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안은 지난 10일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예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고 지난 20일에는 제주도 곳곳에서 예비 신랑과 함께 촬영한 웨딩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드라마시티-첫사랑'으로 데뷔한 조안은 영화 '여고괴담', '킹콩을 들다' 등으로 이름을 알렸고 2010년에는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EBS 라디오 '시 콘서트'에서 DJ로 활동 중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죽으면 찾아와 유산 빼먹는 가족 '끝'…47년 만에 바뀐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