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중국마감]3주 연속 상승 실패…상하이종합 0.26%↓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중국마감]3주 연속 상승 실패…상하이종합 0.26%↓

머니투데이
  • 이보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6.10.28 16:45
  • 글자크기조절

3분기 기업실적 소화 탓

중국 증시는 28일 오전 3주 연속 상승세를 펼치다 결국 반락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6% 내려간 3104.27에 마쳤다.

이날 오전 부동산시장 규제가 주식시장의 유동성을 확대할 것이란 관측으로 증권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하지만 오후부터 3분기 기업 실적들을 소화하며 관망세가 짙어진 것이 하락세를 불렀다.

한편 이날 위안화 가치는 6년 만에 달러대비 최저를 기록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달러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122위안 올린 6.7858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를 0.18% 내린 것이다. 위안화는 이로써 2010년 9월 3일 기록한 6.7973위안 이후 6년래 최저치를 재차 경신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고환율엔 삼성전자 사라?…환율 5% 뛰면 순이익 4200억↑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