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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대역' 논란… "하루만에 젊어졌네?"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입력 : 2016.11.03 12:26|조회 : 5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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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청와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 대역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주장은 검찰 출두 다음날인 지난 1일 서울구치소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된 최씨의 모습이 전날과 달라졌다는 증거 사진과 함께 빠르게 퍼지고 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루만에 최순실이 바뀌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구치소로 이송된 최씨의 모습과 검찰 출두 당시 사진을 각각 첨부하며 두 사람이 다른 인물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캡처된 사진에는 "탈모처럼 보이게 하려고 머리 조금씩 묶고 실핀 꽂은거 들통났다"며 "콧대, 쌍커풀 진짜 많이 다름. 최순실 눈 옆 콧등 거의 없는데 콧대가 뭐 하루만에 저렇게 높아짐? 저 두터운 손으로 가린 얇은 쭈글쭈글 쌍커플이 진짜 최순실"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이에 한 누리꾼은 "하루 사이에 모습이 너무 달라져서 가짜일 것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진짜냐"며 "국민을 개돼지로 여긴다"고 했다. 다른 누리꾼은 "검찰 수사를 믿을 수 없다"며 "조사 장면을 녹화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검찰에 대한 불신으로 생긴 대역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때도 대역을 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세월호 기관장으로 알려진 삭발머리 신모씨가 다른 사진에선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있는데 머리 길이나 귀 모양 등이 다르다는 주장이었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은 다른 사람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진경진
진경진 jk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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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strigida  | 2016.11.04 19:39

증거인멸 조작은 현 검찰범죄조직의 전매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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