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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품체조' 시연회 참석한 손연재 '홈피 다운' … "상복터진 이유가"

소속사 갤럭시아SM은 침묵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입력 : 2016.11.20 17:15|조회 : 58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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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선수 손연재./사진=김창현 기자 chmt@
체조선수 손연재./사진=김창현 기자 chmt@


체조 손연재 선수가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하고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소속사 갤럭시아SM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지난 19일 피겨 김연아 선수가 2014년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박근혜 정부에 미운털이 박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반면 손연재를 비롯한 체조스타들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시를 받은 체조협회 요청에 의해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손연재는 김종 문체부 전 차관이 부임한 대한체육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과 대상을 수상했다. 손연재가 받은 대상은 지난 10년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만 수여된 상이다. 하지만 메달을 받지 못한 손연재가 이 관례를 깨고 수상하면서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

손연재가 박근혜 대통령이 다닌 차움병원에 떡을 선물했다는 게시글과 병원 근처에서 손연재를 목격했다는 주장도 의혹에 힘을 더하고 있다. 현재 갤럭시아SM 측은 이에 대해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손연재 선수 소속사 갤럭시아SM 홈페이지가 접속자 폭주로 다운됐다./자료= 홈페이지 캡처
손연재 선수 소속사 갤럭시아SM 홈페이지가 접속자 폭주로 다운됐다./자료= 홈페이지 캡처

진경진
진경진 jk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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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이광로  | 2016.11.22 15:19

상을 받았던말았던 별로 관심없었지만... 몰아가지 말라느니 마녀사냥 인민재판이라느니 이런말은 맘에 안드네. 어찌되었건 모양세는 권력에 아부한게 확실한데 말야. 그렇다고 마녀사냥이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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