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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대학 최초 장애인 위한 모바일 지도 만든다

머니투데이 문수빈 기자 |입력 : 2016.11.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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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현실에 적용 가능한 '실용교육'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22~24일까지 국민대 북악인성교육센터 주관 '커뮤니티 매핑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커뮤니티 매핑(Community Mapping)이란 커뮤니티 구성원이 함께 사회문화나 지역 이슈 등에 대한 정보를 현장수집하고 이를 지도로 만들어 공유하고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 프로젝트에 대학 단위로는 국민대가 최초로 참여해 '모바일을 활용한 장애인의 일상생활 속 불편함 해소'를 목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국민대 학생들은 GPS를 활용해 서울 곳곳의 공공기관, 문화시설, 교통시설을 중심으로 장애인을 위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이를 커뮤니티 매핑 전용 앱에 기록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앱을 활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편의 시설을 찾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커뮤니티매핑 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대표적인 공공시설을 제외하고는 장애인을 배려한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으며 장애인 전용 시설 및 공간이 있더라도 지나치게 협소하거나 건물 내 가파른 계단이 많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이번 커뮤니티매핑 활동으로 장애인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커뮤니티매핑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공동체 사람들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직접 수집하고 활용함으로써 장애인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자긍심 및 공동체 정신을 함양시키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커뮤니티 매핑 사례
커뮤니티 매핑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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