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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간호장교 2명 말고 또 있었다고?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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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간호장교 2명 말고 또 있었다고? "사실무근"

머니투데이
  • 이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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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0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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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에 근무하는 간호장교가 더 있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사실무근"이라며 "청와대에 근무하는 간호장교의 정원은 2명"이라고 밝혔다.

한 방송은 이날 김상만 대통령 자문의의 발언 등을 인용, 청와대 관저 의무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장교 2명 외 청와대 의무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장교가 추가로 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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