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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女신입생 경쟁률 315대 1 '역대 최고'

113대 1 경쟁 뚫은 신입생 100명 발표…수석은 대원외고, 합격자 평균점수 소폭 하락

머니투데이 김훈남 기자 |입력 : 2016.12.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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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36기 신입생이 올해 2월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경찰대 36기 신입생 입학식에 참석했다. /사진=뉴스1
경찰대 36기 신입생이 올해 2월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경찰대 36기 신입생 입학식에 참석했다. /사진=뉴스1
미래 경찰 간부가 될 2017년도 경찰대학 신입생 100명이 탄생했다.

경찰대는 19일 오전 10시 남자 88명과 여자 12명 등 2017년도 신입생(37기) 최종합격자 100명을 발표했다. 전체수석은 종합성적 1000점 만점에 794.82점을 받은 대원외고 오모양(18)이 차지했다. 남자수석은 792.77점으로 고려고 이모군(18)이 차지했다.

합격자들은 지난 4달 동안 1차 필기시험과 체력검사·인성검사·신체검사·면접 등 2차 시험을 치렀다. 학교생활부 기록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합산해 합격자를 가렸다.

2017년도 신입생 시험에서 전체 경쟁률은 113.6대 1로 나타났다. 일반전형 여학생 경쟁률은 315.8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일반전형 남학생도 지난해 대비 14포인트 늘어난 97.2대 1의 경쟁을 뚫고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반전형 합격자 평균 점수는 1000점 만점에 남자 775.29점, 여자 783.69점이다. 지난해 남자 782.39점, 여자 788.42점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 1차 시험 난이도가 오른 탓으로 분석된다.

합격자 주요 출신고등학교를 살펴보면 대원외고와 상산고, 한일고가 각각 4명을 배출했다. 대륜고와 북일고, 한민고도 각각 3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뒤를 이었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등 한마음무궁화 전형 등 특별전형에서도 5명씩 선발돼 다양한 계층에 동등한 기회를 부여했다고 경찰대는 설명했다.

합격자들은 다음 달 9일 합격자 등록 후 2017년 2월 6일부터 2주간 신입생 적응교육 청람교육을 거쳐 같은 달 24일 입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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