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339.17 827.84 1115.30
보합 15.72 보합 6.71 ▼5.1
메디슈머시대 (7/6~미정)
블록체인 가상화폐

최악 이직 1위는? "갑작스런 퇴사 통보"

머니투데이 강경래 기자 |입력 : 2017.01.05 17:28|조회 : 113761
폰트크기
기사공유
기업 10곳 중 8곳은 이직 시 비매너 태도를 보인 직원 때문에 골머리를 앓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5일 기업 인사담당자 1723명을 대상으로 '이직 시 비매너 행동으로 이미지가 실추된 직원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80.3%가 '있다'고 답했다.

이직 비매너 태도로는 '갑작스러운 퇴사 통보'(36.4%)가 1위를 차지했다. '인수인계 제대로 안 함'(19.7%), '업무 태도가 불성실함'(10.3%), '근태관리 불량해짐'(6.4%), '회사 기밀 유출'(5.8%), '퇴사 사유 거짓으로 말함'(4.7%), '직접적 회사 비방'(4.6%), '프로젝트 등 업무 마무리 안 함'(4.5%) 등이 뒤를 이었다.

비매너 태도를 보이는 직원 비율은 전체 퇴사자 중 22%인 것으로 집계됐다. 비매너 행동을 하는 퇴사자가 가장 많은 직급으로는 59.1%가 '사원급'을 꼽았다. 다음으로 '대리급'(23.1%), '과장급'(10.9%), '차장급'(3.6%), '부장급 이상'(3.2%)으로 연차가 낮을수록 비율이 높았다.

퇴사자 비매너 행동으로 인해 기업이 손실을 입었다고 밝힌 응답은 95.4%에 달했다. 구체적으로는 '팀 업무 진행에 차질'(65.7%, 복수응답), '팀원 등 조직 사기 저하'(56.9%), '기업 이미지 실추'(18.9%), '내부 기밀 유출'(12.9%), '연쇄 이직 초래'(12%) 등이었다.

최악 이직 1위는? "갑작스런 퇴사 통보"

강경래
강경래 butter@mt.co.kr

중견·중소기업을 담당합니다. 서울 및 수도권, 지방 곳곳에 있는 업체들을 직접 탐방한 후 글을 씁니다. 때문에 제 글에는 '발냄새'가 납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 덕에 복서(권투선수)로도 활동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2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쓰기
트위터 로그인Sungdo Joo  | 2017.01.06 16:47

나도 비매너 퇴사자들 때문에 데여본 경험이 있어서 그 사람들 옹호하고 싶진 않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회사가 직원들한테 매너 지켜주진 않잖아? 야근 수당도 안주면서.

소셜댓글 전체보기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