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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토론 자제 못했다. 죄송하다"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입력 : 2017.01.0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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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변호사가 지난 5일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부적절한 토론태도를 보인데 대해 사과했다. 그는 지난 2일 JTBC 신년토론회에서 말을 끊고 언성을 높이는 등의 모습을 보여 비난을 받았다. /사진 = JTBC화면 캡처
전원책 변호사가 지난 5일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부적절한 토론태도를 보인데 대해 사과했다. 그는 지난 2일 JTBC 신년토론회에서 말을 끊고 언성을 높이는 등의 모습을 보여 비난을 받았다. /사진 = JTBC화면 캡처
전원책 변호사가 신년 토론회에서 부적절한 태도를 보인 데 대해 사과했다.

전원책은 지난 5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토론에서 자제를 못했다. 저로 인해서 상처를 입으신 분들은 물론이고 나로 인해 불편해 하셨던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일 JTBC 뉴스룸에 이어 진행된 신년특집 대토론 '2017년 한국 어디로 가나'에서 부적절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됐다. 토론 과정에서 상대 패널의 말을 일방적으로 끊고 언성을 높이는 등의 모습이 생방송으로 전해졌고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다.

전원책은 자신의 비난 여론에 대해 가족들이 가슴 아파했다는 후문도 전했다. 그는 "여동생이 '썰전의 김구라가 왜 그렇게 표정이 이상한지 알았다'는 댓글을 봤다"며 "내가 여동생을 이렇게 가슴 아프게 했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녹화는 토론회 다음날인 지난 3일 진행됐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이날 시청률은 8.614%(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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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Charles Strickland  | 2017.01.06 10:41

jtbc 신년특집 토론 중 전원책 변호사가 가장 돋보입디다. 제 눈에는... 전원책이 이재명에게 우리나라 정부 부채, 공기업 부채 등이 얼마냐고 물었을 때 이재명은 답을 못했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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