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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글로리, 약 25.7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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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글로리, 약 25.7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머니투데이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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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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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글로리 (1,568원 ▼6 -0.38%)는 운영자금 약 25억6999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코스닥상장사 처음앤씨 (40원 ▼59 -59.60%)와 개인 10명에게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신주발행될 주식은 주당 액면가 100원의 보통주 305만9517주로 주당 발행가액은 840원이다. 신주는 오는 31일 상장할 예정이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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