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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잠시 누그러진 한파…서울·경기 등 눈

아침 최저 영하 8도~영상 2도, 낮 최고 0~10도

뉴스1 제공 |입력 : 2017.01.1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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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11일 오후 10시45분 전국 위성사진 (출처 기상청) © News1
11일 오후 10시45분 전국 위성사진 (출처 기상청) © News1

목요일인 12일은 한파가 다소 누그러지고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등에서는 아침에 눈이 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북한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고 남부지방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충청 북부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눈이 온 뒤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라도는 오후에 빗방울이나 눈이 날릴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경기, 충청 북부 등이 1cm 내외며 강원 영서와 제주도 산간은 1~3cm 정도를 기록하겠다. 이날 일부 중부지방, 다음날(13일) 충남 서해안과 전라도에 눈이 내려 쌓이면서 어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2도로 전날보다 1~5도가량 높고,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10도로 전날보다 1~2도가량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춘천 영하 7도, 대전 영하 3도, 대구 영하 2도, 전주 영하 2도, 부산 1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1.0~2.5m로 일겠다. 동해 먼바다는 2.0~6.0m로 물결이 높게 일 전망이다. 당분간 동해 먼바다에 매우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지속되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대부분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으나 남서쪽지역은 국외 미세먼지 유입 영향으로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난한 서풍이 한반도로 들어오면서 12일에 추위가 다소 풀리겠다"며 "하지만 13일부터 다시 추워져 15일에 한파가 최고조에 이르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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