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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라비, 치명적인 남성미…섹시한 잔근육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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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라비, 치명적인 남성미…섹시한 잔근육 '눈길'

머니투데이
  • 스타일M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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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1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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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그라치아
그룹 빅스 라비가 섹시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라비의 돋보이는 비율과 슬림한 보디 라인이 드러난 화보를 18일 공개했다.


공개 된 화보 속 라비는 민소매와 쇼츠 차림으로 침대 위에 앉아 있다.

라비는 슬림한 보디 라인과 섹시한 잔근육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그는 나이트 가운을 걸쳐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촬영 내내 말수가 적었던 라비는 "본래 낯을 가린다"며 "최소 2년 정도 자주 만나야 친해지더라고요. 수 년간 같이 일한 매니저 형도 '나, 라비랑 말을 튼 지 얼마 안 됐어'라고 말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친한 연예인 친구는 누구냐"는 질문에 "그룹 샤이니의 태민, 엑소의 카이, 핫샷의 티모테오와 성운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라비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제 87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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