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체질·체형·식습관 분석 통한 맞춤 지방분해가 성패 관건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허남이

새해를 맞아 체중감량과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다이어트의 성공요소는 무엇보다도 살이 찌는 원인을 분석해 이를 개선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게 하는 것이다. 외적인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을 통한 건강을 우선순위로 다이어트를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혼자서 이를 꾸준히 이행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가운데 ‘쉽고 편하게 빼는 다이어트’를 슬로건으로 전문 관리사가 고객 체질과 체형, 식습관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 지방분해 관리를 진행하는 약손명가의 다이어트 브랜드 '여리한'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여리한다이어트

특히 인바디를 통한 정확한 체질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수기관리는 신체의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몸매뿐 아니라 건강도 함께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음파진동기, 모관운동기 등의 자율운동기기를 사용한 요요방지 프로그램을 맞춤형 수기관리와 함께 제공해 희망자들이 다이어트 후 쉽게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약손명가 이병철 회장은 "약손명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상 각 개인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관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건강하면서도 효율적인 체중감량이 가능하다"며 “모든 프로그램 과정에 포함된 자율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편안하게 기계 위에 올라가 있기만 해도 몸에 탄력을 줘 기초 대사량 상승에 도움이 되며 요요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골기 테라피 전문 브랜드 약손명가는 작은얼굴관리, 슬림바디관리, 웨딩케어, 산후케어 등 35가지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프리미엄 서비스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110여 개 지점을 운영, 활발한 해외 매장 확대로 글로벌 에스테틱 그룹으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