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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안철수와 한건물에 '둥지'…출마선언 26일로 연기

[the300]여의도 산정빌딩에 대선캠프 사무실

머니투데이 김태은 기자 |입력 : 2017.01.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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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7.1.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7.1.20/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민캠프'와 '안철수캠프'가 나란히 한 건물에 둥지를 튼다.

20일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측에 따르면 유승민 의원은 최근 여의도 산정빌딩에 사무실을 얻어 '대선캠프' 출범 준비를 마쳤다. 산정빌딩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 공동대표의 '대선캠프'가 들어서있다. 유 의원은 이 건물 6층에, 안철수 전 대표는 10층에 각각 자리잡았다. 두 대선후보는 당은 다르지만 같은 건물에서 4개 층을 사이에 두고 대권행보를 펼치게 됐다.

유 의원은 대선캠프 사무실 계약까지 마무리 짓고 오는 26일 대선 출마 선언을 통해 본격적인 대권 경쟁에 나선다. 당초 25일을 출마선언일로 정했으나 남경필 경기지사가 같은 날 오전 10시로 대선 출마 선언을 계획한 후 장소도 바른정당 당사로 정해 날짜를 옮겼다. 당내 대선 경선에 앞서 출마 선언일을 두고 경쟁을 펼칠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바른정당 두 대선주자들은 당 1호법안을 두고도 신경전을 펼쳤다. 유 의원이 '육아휴직3년법'을 1호법으로 치고 나서자 남경필 지사는 '출신학교 차별금지법'을 들고 나와 바른정당 2호 법안으로 내세운 바 있다.

남 지사는 "당 1호법안에 대한 욕심이 있었는데 아쉽다"며 경쟁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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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Charles Strickland  | 2017.01.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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