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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인터뷰에 여야 맹비난…"낮에는 최순실 밤에는 박근혜가 행패"

[the300]

머니투데이 김태은 기자 |입력 : 2017.01.26 08:28|조회 : 7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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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정규재tv' 운영자인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단독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정규재tv 캡처) 2017.1.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정규재tv' 운영자인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단독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정규재tv 캡처) 2017.1.25/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탄핵소추 후 첫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을 두고 여야 정치권이 일제히 비판을 쏟아냈다.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박 대통령 인터뷰 직후 논평을 내고 "박 대통령의 인터넷방송 인터뷰는 설 명절을 앞둔 국민의 가슴에 불을 지른 것"이라고 비난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형식적으로는 헌법 위배이고, 내용적으로는 그 누구도 믿지 못할 변명으로 일관했다"며 "법이 허용한 공식적인 변론의 장을 외면한 치졸한 언론 플레이"라고 깎아내렸다.

김경진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어제 비선 실세 최순실이 특검에 출석하면서 행패를 부렸는데, 박 대통령의 인터뷰도 같은 맥락의 시나리오"라며 "당장 자진 하야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장제원 바른정당 대변인은 "자기 방어권 행사라고 보기엔 너무 민망할 정도로 국정 혼란에 대한 책임을 조금이라도 느끼는 행보로 볼 수 없다"며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역시 박 대통령을 두둔하지 못했다.

정용기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대통령의 심경을 이해 못 할 정도는 아니지만, 설을 앞두고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의 마음을 먼저 헤아렸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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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이학용  | 2017.01.27 08:01

서민 삶이 벼랑이다 사퇴하고 조기 대선해서 부패하고 부역한자들 쏙아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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