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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 홀로그램 신기술 정품 인증 '스웹스' 도입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박새롬 |입력 : 2017.02.08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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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제조업체 드림콘이 (주)알엠지의 프레넬 미러 렌즈기법을 활용한 웹인증 홀로그램 정품 인증 시스템 '스웹스'를 도입했다.

웹인증 홀로그램 정품 인증 시스템 '스웹스'를 도입한 드림콘 렌즈/사진제공=알엠지
웹인증 홀로그램 정품 인증 시스템 '스웹스'를 도입한 드림콘 렌즈/사진제공=알엠지
드림콘은 플루시어 공법을 이용한 컬러 렌즈를 생산하는 업체다. 플루시어란 색소가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안료를 캡슐로 감싸는 공법이다. 안전하면서도 색이 선명한 게 특징이다. 드림콘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기술이다.

드림콘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받는 등 컬러 렌즈를 해외 각국으로 수출 중이다. 수요가 늘수록 유사 제품도 증가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위조 방지를 위해 알엠지의 웹인증 홀로그램 정품 인증 시스템 '스웹스'를 도입하게 됐다.

이에 따라 드림콘 렌즈 패키지에는 프레넬 렌즈 기법이 적용된 홀로그램 스티커가 붙게 된다. 구매자만 확인할 수 있고 재사용이 불가능한 스티커다. 겉보기에는 볼록 거울 같지만 실제론 평평해서 사물이 비쳐 보인다. 거울처럼 잘 보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정품을 인증할 수 있는 방식이다.

알엠지 관계자는 "프레넬 미러 렌즈 기법으로 만들어진 위조 홀로그램은 지금까지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며 "국내에는 알엠지만 보유한 신기술"이라고 말했다.

정품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또 있다. 홀로그램 스티커의 스크래치를 긁으면 PIN번호가 나온다. 드림콘 홈페이지에 들어가 번호를 입력하면 정품 여부를 알 수 있다. 업체 측은 "위조 홈페이지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드림콘 홈페이지 주소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라고 말했다.

한편 알엠지는 국내 최초로 IT기술이 접목된 홀로그램을 개발한 업체다. '씨큐테크' 홀로그램, '스웹스' 웹인증 홀로그램, 홀로그램 브랜드 2개를 가지고 있다. 국내 500여개 기업과 거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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