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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황총리 나라와 국민위해 나오기 힘들 것" 불출마 예상

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입력 : 2017.02.09 22:35|조회 : 2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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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9일 JTBC 뉴스룸 방송 캡쳐
/사진제공=9일 JTBC 뉴스룸 방송 캡쳐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불출마를 예상했다.

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안철수 전 대표는 황교안 권한대행의 출마 예견을 묻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황교안 총리 권한 대행은 대선에 나오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며 "중대한 국면에 대한민국을 관리할 책임이 있다"며 황 권한대행을 압박했다. 이어 "나라를 위해 또 국민들을 위해서 나오기 힘들 것으로 본다"며 반기문 전 유엔 사무 총장의 대선 불출마에 이어 또다시 황 대행의 불출마를 예고했다.

그는 "다음 대선은 반드시 정권 교체가 된다"고 확신한 뒤 "정권 교체는 필연적인 역사의 흐름"이라며 본인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헌재의 탄핵 결정 이후가 대선주자들의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된다"며 지지율 회복을 기대했다.

배규민
배규민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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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Charles Strickland  | 2017.02.10 01:09

리얼미터의 2월 2주차 주중 집계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율은 문 전 대표 33.2%, 황 대행 15.9%, 안 지사 15.7%,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 9.1% 순으로 나타났다. 황교안, 안희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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