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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장제원 아들 논란, 사정기관이 터뜨렸다는 얘기가…"

머니투데이 신현우 기자 |입력 : 2017.02.16 08:50|조회 : 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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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바른정당 의원. /사진=뉴스1
이혜훈 바른정당 의원. /사진=뉴스1
이혜훈 바른정당 의원(서울 서초구갑)이 장제원 의원 아들 논란과 관련해 "사정기관이 장 의원을 보내려고 터트렸다고 많이들 얘기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15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다들 이해 안 된다라고 얘기하는 게 트위터에 올린 친구들이 이 사람 저 사람이 섞여있지 않느냐. 모든 친구들이 한꺼번에 거의 총궐기를 타이밍 맞춰 잘 했을까"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어 "이건 상당히 일어나기 어려운 가능성 제로 이벤트 아니냐. 정보를 쥐고 있는 빅브러더 같은 존재인 사정기관이 딱 기다리고 있다가 터트렸다. (장 의원을) 보내려고"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제가 하는 얘기가 아니고 여의도에서, 심지어 언론인들도 그런 얘기를 하고 있다. 뭔가 이상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장 의원은 아들 장용준군의 성매매 시도 의혹이 불거지면서 당 대변인직 등에서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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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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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장재근  | 2017.02.16 11:49

* (이혜훈)이 (니)가 퍼트린 말이지 않니 ? (사랑의 교회)에서는 (오정훈) 목사가 (배신)을 하라고 가르치니 ? (바르지도 못한) 정당이 곤두박질하니 (김어준)이 하고 별 이상한 (쑈)를 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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