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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T 사장 "진정한 1등은 고객과 시장이 인정하는 것"

취임 후 첫 팀장들과 대화.."1등기업 위한 리더십 발휘해 달라" 주문

머니투데이 임지수 기자 |입력 : 2017.02.1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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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T 사장 "진정한 1등은 고객과 시장이 인정하는 것"
박정호 SK텔레콤 (232,000원 상승500 0.2%) 사장이 취임 후 처음 가진 팀장급들과의 대화에서 개방과 협력을 강조했다. 또 1등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주문했다.

1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박 사장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팀장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올 초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이같은 자리를 마련한 것은 처음이다.

박 사장과 팀장들과의 만남은 일선에서 구성원들과 함께 뛰며 핵심 역할을 해야 할 팀장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고경영자(CEO)로서 팀장들과 마주하고 대화를 통해 새로운 전략 추진 방향 등을 직접 설명해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이 자리에서 박 사장은 "개방과 협력을 통해 진정한 '뉴 ICT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혼자만의 힘이 아닌 글로벌 선도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나서야 한다는 것. 박 사장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IoT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SK텔레콤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가져가야 할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앞서 박 사장은 4차산업 혁명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기 위해 3년간 총 11조원의 공격적 투자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특히 팀장들과의 자리인 만큼 구성원들이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사장은 "진정한 1등이란 고객과 시장이 인정하는 당당한 것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팀장급들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사장은 앞으로도 이같은 대화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구성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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