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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전 부회장, 롯데쇼핑 지분 4000억 처분키로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입력 : 2017.02.16 18:28|조회 : 6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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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전 부회장이 보유중인 롯데쇼핑 (216,500원 상승5500 2.6%) 지분 일부를 처분할 예정이다. 처분 금액은 4000억원 전후로 추산된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 전 부회장은 모간스탠리를 통해 보유주식 173만883주(5.5%)를 기관투자자들에게 매각하는 블록딜을 추진한다.

주당 매각가격은 22만2000원~23만2000원이며 신 전 부회장이 보유한 나머지 물량은 6개월 락업(매각제한)이 걸리는 조건이다. 매각가격은 이날 종가에서 8.7~12.6% 낮은 수준이다.

주당 매각가격 23만2000원을 기준으로 하면 블록딜 이후 신 전 부회장은 4000억원의 현금을 확보하게 된다. 신 전 부회장은 롯데쇼핑 지분 13.45%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블록딜이 성사될 경우 신 전 부회장의 지분율은 8% 이하로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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