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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 실업수당청구, 102주 연속 30만명 이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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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욕=송정렬 특파원 |입력 : 2017.02.17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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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 실업수당청구, 102주 연속 30만명 이하 기록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소폭 늘었지만, 경제회복세에 힘입어 여전히 기록적인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 노동부는 16일(현지시간) 2월 11일로 끝난 주간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3만9000건으로 전주대비 5000건 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시장예상치인 24만6000건을 밑도는 수치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이로써 102주 연속으로 30만 명 이하를 기록했다.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이는 1970년대 초 이후 최장 기록이다.

4주 이동평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4만5250명으로 소폭 올랐다. 하지만 전주의 4주 이동평균 청구건수는 24만4250명으로 44년 만에 최저치였다.

한편 기존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월 4로 끝난 주간에 전주대비 3000명 감소한 208만 명을 기록했다.

송정렬
송정렬 songjr@mt.co.kr

절차탁마 대기만성(切磋琢磨 大器晩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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