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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2월 43.3...33년래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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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욕=송정렬 특파원 |입력 : 2017.02.17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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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의 2월 제조업 지수가 43.3을 기록하며 33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필라델피아 연은은 16일(현지시간) 관할지역의 제조업 활동을 보여주는 2월 제조업 지수가 전달 23.6에서 대폭 상승한 43.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984년 이후 최고수준이다.

이 지수는 0을 기준으로 경기확장과 위축을 보여준다. 0 이상은 경기상태가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2월 수치는 마켓워치의 예상치인 20을 훌쩍 웃돈다. 월간상승폭도 2009년 6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암허스트 피어폰트증권의 스티븐 스탠리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우리가 '미국의 아침'의 첨단에 있다고 하는 것은 과장이지만, 공장 매니저들이 대통령 선거 이후 분명하게 전망에 대해 매우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아침은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재선운동기간에 미국 경제의 부활을 주장하며 내세운 슬로건(It’s Morning in America)에서 따온 말이다.

송정렬
송정렬 songjr@mt.co.kr

절차탁마 대기만성(切磋琢磨 大器晩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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