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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장, 이재용 부회장 구속 후 첫 면회

강남 서초사옥서 고위 임원진 회의 후 서울구치소 찾아…10분간 특검 대응방안 등 논의한 듯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입력 : 2017.02.17 18:29|조회 : 3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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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사진=머니투데이DB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사진=머니투데이DB
자 부회장이 구속된 후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구치소를 찾았다. 향후 특검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삼성에 따르면 최 실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쯤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서울구치소를 찾아 이 부회장을 면회했다.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약 5시간 만이다. 두 사람은 면회제한시간인 약 10분동안 대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 실장은 이 부회장의 구속이 결정된 직후 강남 서초사옥에서 미래전략실 고위임원진과 대응방안 등을 논의한 뒤 곧바로 구치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관계자는 "특검에 대한 향후 대응방안 등과 관련해 간단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며 "비상경영계획과 같은 이야기는 오고 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판사는 오전 5시36분 "새롭게 구성된 범죄혐의 사실과 추가로 수집된 증거자료 등을 종합할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회장과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했다.

김성은
김성은 gttsw @mt.co.kr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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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aasba5000  | 2017.02.19 10:01

자만하지 말라. 내가 권한을 취고 있는 사람이라면 부정 부패 의혹으로 국제적으로 문제가 발생한 삼성 휴대폰 자산을 LG나 다른 회사 통합/전환시켜서, 두 회사의 노하우가 합친 새로운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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