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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넥센타이어 등 10개 상장사 주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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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넥센타이어 등 10개 상장사 주총 개최

머니투데이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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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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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째주 국동 등 5개사

넥센타이어 (8,970원 ▼160 -1.75%) 등 총 10개 상장사가 이달중 정기주주총회 개최를 완료한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넥센타이어 (8,970원 ▼160 -1.75%)가 12월 결산법인 상장사 가운데 가장 먼지 주총을 실시했으며 보루네오가구 대호피앤씨 등 코스피 7개사, 코스닥 3개사가 이달 주총을 개최한다.

넥센타이어는 주주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18년 연속 상장사중 가장 먼저 주주총회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3월 첫째주에는 내달 2일 국동 (604원 ▼9 -1.47%)을 시작으로 12월 결산 상장법인 5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달 넥센타이어 등 10개 상장사 주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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