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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정비공장 화재 2시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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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정비공장 화재 2시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머니투데이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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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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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대구의 한 정비공장에서 불이나 2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6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2시 10분쯤 대구 서구 이현동의 한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로 공장 내부 등이 타 재산 피해를 냈다.

이날 소방당국은 소방차 24대와 소방관 6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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