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실시간 속보

제7회 청년기업가대회 배너(~9/3)대학생 축제 MT금융페스티벌 배너 (~8/20)
세상과 잘 사는법, 내가 잘 사는법 - 네이버 법률

김수남, 우병우 수사 앞두고 수차례 통화 논란

머니투데이 이태성 기자 |입력 : 2017.03.02 11:09
폰트크기
기사공유
김수남 검찰총장이 검찰의 수사 대상이었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수차례 통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민정수석과 총장의 일상적인 통화였다고 해명했다.

2일 검찰 등에 따르면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김 총장이 지난해 8월16일, 23일, 26일 등 세차례 우 전 수석과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다. 8월16일은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의 감찰 누설 정황이 보도된 날이었다. 이후 검찰은 이 전 감찰관을 우 전 수석과 함께 수사 대상에 올려 수사했다. 23일은 검찰이 우병우 특별수사팀을 출범시킨 날이다.

8월26일은 검찰이 우 전 수석의 가족회사 '정강' 사무실 압수수색 3일 전이다. 당시 검찰은 압수수색에서 별다른 소득을 건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화사실이 드러나며 김 총장과 우 전 수석의 관계를 의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민정수석과 사정기관장의 통화는 특별한 것이 아니지만 시점이 '특별'했기 때문이다.

검찰은 이에 대해 "출장, 인사 등 관련한 일상적인 통화였다"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도 우 전 수석과 김 전 총장의 통화문제가 불거졌었다. 당시 김 총장은 우 전 수석과의 통화 사실을 인정하며 "인사나 출장과 관련해 통화하는 것은 있다"고 말했다.

이태성
이태성 lts320@mt.co.kr

역사의 현장에서 함께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쓰기
트위터 로그인Nich Ko  | 2017.03.02 11:34

그 말을 누가 믿냐..? 검찰이라고 모두 같은 생각을 갖고 있지 않을 것이고.. 이제 슬슬 스타 검사가 나올때가 되지 않나.. 싶다.

소셜댓글 전체보기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