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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누구 좋으라고 죽나?"…'목숨' 발언 해명

머니투데이 이슈팀 남궁민 기자 |입력 : 2017.03.09 11:46|조회 : 86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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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오거리문화광장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기각 집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는 정미홍 씨 /사진=뉴스1
전북 전주시 오거리문화광장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기각 집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는 정미홍 씨 /사진=뉴스1
친박 활동가 정미홍 씨가 "인용시 목숨 내놓겠다"는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9일 정미홍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탄핵 인용되면 목숨 내놓겠다 했더니 무슨 자살 선언이라도 한것처럼 언론이 보도한다"며 "끝까지 싸우겠다는 걸 강력하게 천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정 씨는 " 만약 (탄핵) 인용이 된다면 제가 먼저 목숨 내놓겠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겨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정 씨는 "반역 매국 집단이 판치는데 제가 왜 그들을 버려두고, 그야말로 누구 좋으라고 죽습니까?"라며 자신이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의도가 아니었음을 강조했다.

이어 "(보도의) 댓글을 보니 말의 의미 이해 못하는 단세포 뇌를 가진 사람들이 아주 축제 분위기"라며 "저주와 비아냥을 밥먹듯하는 집단이 대한민국의 지력과 품격을 바닥으로 떨어뜨린다"라고 비판했다.

이 같은 해명에 한 누리꾼(rpsw****)은 "자기 입으로 말한 사실을.. 이정현도 장은 커녕 먹물에도 손을 안 지지더라. 거짓말쟁이"라며 정 씨를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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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holariyo  | 2017.03.12 12:04

그네패거리년이 배운게 말바꾸기니 그렇지 뭐. 취지? 뭔 잦소리가 많어? 목숨 내놓는다했으면 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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