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美 2년 만기 국채수익률, 2.609%...2014년 9월 이후 최고치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美 2년 만기 국채수익률, 2.609%...2014년 9월 이후 최고치

머니투데이
  • 뉴욕=송정렬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7.03.14 05:42
  • 글자크기조절
미국 국채수익률이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가 오는 14~15일 개최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속되면서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을 전일대비 2.8bp(1bp=0.01%) 오른 2.609%에 거래됐다. 이는 2014년 9월 18일 이후 최고치다.


금리변화에 가장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1.7bp 상승한 1.376%를 기록했다. 2009년 6월 이후 최고치다. 3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3.194%로 2.5bp 올랐다. 2015년 7월 이후 최고치다.

국채와 국채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중동 위기 완화, 이제는 실적이 관건…지금 주목할 업종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