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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남친 생겼다하니 2시간 설교"…'현실남매' 전형

머니투데이 이슈팀 이재은 기자 |입력 : 2017.03.16 08:47|조회 : 22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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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이찬혁과 이수현 남매 /사진=머니투데이DB
악동뮤지션 이찬혁과 이수현 남매 /사진=머니투데이DB
지난 15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가족끼린 그럴 수 있어~' 특집에 악동뮤지션 이찬혁-이수현 남매가 출연해 현실 혈육의 면모를 보여줬다.

동생 이수현은 "오빠가 자꾸 남자친구가 생기는지 감시한다"며 "한 번은 장난으로 '진짜로 생겼다'고 말했더니 2시간을 붙잡고 설교했다"고 회상했다. 오빠 이찬혁은 "동생을 걱정해서 그런 것이었다"며 "첫사랑이니 좋은 사랑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수현은 이날 볼링장에 절친 김새론과는 물론 세븐틴 부승관, 아스트로 라키 등 남자들과도 함께 간다고 밝혀 이찬혁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는 충격에 빠진 표정으로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또 이찬혁과 이수현은 과거 마이크가 고장났을 때 화음을 넣어야 하는 순간 손으로 얼굴 사이를 가리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보고 "불쾌해서"라고 말하고, 남매간 스킨십을 묻는 질문에는 "소름끼친다. 일적으로만"이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악동뮤지션 남매는 서로 욕을 하지 않는 게 규칙이라며 한 번은 이수현이 너무 화가 나서 "멍청아"라고 말해 이찬혁이 분노에 빠진 사례를 이야기했다. 이찬혁은 분노의 이유가 "멍청이 때문이 아닌 앞에 오빠를 붙이지 않아서"라고 설명했다.

방송 끝에 그들은 '가족끼리 부르면 더 좋은 노래'라는 주제로 규현의 '광화문에서'를 불렀다. 이들은 함께 있을 때는 싸워도 없을 땐 보고 싶은 현실 혈육의 전형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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