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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행진' 한국계 골로프킨, 항암복서 제이콥스와 방어전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입력 : 2017.03.19 10:24|조회 : 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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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나디 골로프킨과 다니엘 제이콥스가 19일 오전 미국 뉴욕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은 경기 전 행사에서 만난 선수들. /사진=WBA
게나디 골로프킨과 다니엘 제이콥스가 19일 오전 미국 뉴욕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은 경기 전 행사에서 만난 선수들. /사진=WBA
복싱 미들급 챔피언 게나디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과 암을 극복하고 링에 오르는 다니엘 제이콥스(30·미국)이 맞붙는다.

골로프킨은 19일(한국시간) 오전 11시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대니얼 제이콥스와 WBC·WBA·IBF 미들급(72.57㎏) 통합타이틀전 경기를 치른다. 골로프킨의 의무방어전으로 진행된다.

공격성향의 두 선수가 맞붙으면서 화끈한 경기가 예상된다. 인파이터 복서인 골로프킨은 36승(33KO)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특히 고려인 어머니와 러시아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한국계 혼혈인으로 국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도전자 제이콥스도 만만치 않은 공격형 폭서다. 그는 32승(29KO) 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2년 골육종(근육에 생기는 암)을 극복하고 3년 만인 2015년 WBA 정규 미들급 세계 챔피언을 획득한 악바리다.

경기는 SBS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날 경기중계로 오후 12시 10분에 방영되던 인기가요는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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