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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어머니 찍어낸 이재용 부회장? 사실 무근"

"근거없는 갈등설을 기초로 어머니와 아들 사이 관계마저 왜곡하는 보도, 중단해 달라"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입력 : 2017.03.19 11:49|조회 : 10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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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왼쪽)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머니투데이DB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왼쪽)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머니투데이DB
삼성전자 (2,389,000원 상승26000 -1.1%)가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모친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사이 불화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삼성전자는 삼성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17일 블로그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리움 홍라희 퇴진은 이재용의 찍어내기다'란 제목의 기사는 전혀 근거 없는 허위"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어 "(해당 신문은) 같은 내용을 온라인에는 '어머니 내친 이재용…삼성가 내홍 불거진 리움 앞날은?'이란 악의적이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게재했다"며 "삼성전자와 삼성문화재단은 사실무근인 내용을 기사화한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또 "(해당 신문은) 지난 3월7일자 지면에서도 '홍라희 삼성미술관장 사퇴…일신상 이유 뭘까' 제목의 기사에서 근거 없는 갈등설을 기초로 홍 관장과 이 부회장의 불화설이 제기된다고 보도했다"며 "전혀 사실무근인 설들을 기초로 어머니와 아들 사이 관계마저 왜곡하는 보도행태를 중단하고 언론으로서 책임있는 자세를 가져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홍 전 관장은 지난 6일 관장직에서 전격 사퇴했으며 이어 지난 8일에는 홍 전 관장의 동생인 홍라영 총괄 부관장도 사퇴한다고 밝혔다. 리움 측은 당시 홍 전 관장의 사퇴에 대해 "일신상의 이유로 삼성미술관 리움과 호암미술관 관장직을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들인 이 부회장이 구속된 상황에서 관장직을 유지하는 게 도의적으로 부담이 됐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김성은
김성은 gttsw @mt.co.kr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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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lsy4972  | 2017.03.19 19:15

정말. 진실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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