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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새 서울에서 '끼어들기' 차량 3.5만건 단속

3대 반칙행위 단속 강화…끼어들기 단속, 직전 대비 4배 가까이 늘어

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입력 : 2017.03.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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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위반 차량을 단속하는 경찰관 모습./사진제공=뉴스1
교통위반 차량을 단속하는 경찰관 모습./사진제공=뉴스1
경찰이 최근 한 달간 서울에서만 끼어들기 얌체 운전 3만5000여건을 단속했다. 직전 한 달에 비해 4배 가까운 수치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서울 지역에서 끼어들기 얌체운전 3만5536건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직전 같은 기간인 올해 1월9일부터 2월6일 새 9242건을 단속했던 것에 비해 284.5% 증가했다.

경찰은 최근 한 달 동안 꼬리물기도 4098건을 적발했다. 직전 같은 기간 대비 136.6% 늘어난 수치다. 캠코더 단속은 5만4878건으로 142.6% 늘었다. 이 기간 음주운전(1860건), 보복·난폭운전(102건) 적발 건수도 이전에 비해 각각 26.4%, 52.2% 많아졌다.

경찰은 최근 3대 반칙행위(△생활반칙 △교통반칙 △사이버반칙)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7일부터 100일간 '3대 반칙 근절 단속기간'으로 정해 적극 단속에 나섰다.

경찰은 단속기간 초반 한 달 동안 건설, 교통, 시설물 등 안전비리 관련 315건(389명)을 적발했다. 채용·선발비리와 관련해선 10건(10명)을 잡았다. 서민갈취 관련 사항으로는 조직폭력배 46명을 입건해 10명을 구속하는 등 형사 부문에서 총 329건(233명)을 단속했다.

사이버반칙 분야에서는 인터넷 '먹튀' 사건 1041건(285명)을 처리해 18명을 구속했다. 사이버 금융사기는 461건(631명·구속 41명)을 단속했다. 사이버 명예훼손 관련 사건도 181건(292명·구속 1명) 처리했다.

김평화
김평화 peace@mt.co.kr

사회부 사건팀(영등포-관악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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