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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is…]지팡이 휘두르고 역정… 신격호 총괄회장의 법원행

머니투데이 김주동 기자 |입력 : 2017.03.20 18:08|조회 : 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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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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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총괄회장은 취재진 질문에 "으음…"이라며 제대로 답하지 않았다.
/사진=홍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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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진의 마이크를 밀어내기도 했다.
/사진제공=뉴스1
/사진제공=뉴스1
20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는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김상동) 심리로 롯데그룹 경영 비리 관련 재판의 첫 공판기일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5)을 비롯해 총수 일가가 나란히 출석했다.

이날 신 총괄회장은 약 15분 늦게 법원에 도착했으며 휠체어로 법정으로 이동했다. 법정에선 상황을 제대로 인식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게 무슨 자리냐", "뭐라고" 등의 말을 하기도 했고, 고령 탓인지 부정확한 발음에 변호인마저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기도 했다. 가족들은 이런 상황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재판부는 결국 신 총괄회장의 재판을 따로 진행하기로 했다. 신 총괄회장은 30분 정도 법정에 머물렀다. 법원을 나서면서도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신격호 총괄회장은 급여와 관련된 횡령 혐의, 858억 원 상당 조세포탈 혐의 등을 받고 있다.

▼ 법원을 나서던 중 수행비서를 지팡이로 내려치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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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행비서에게 "가지 않겠다"고 하는 장면.
[포토is…]지팡이 휘두르고 역정… 신격호 총괄회장의 법원행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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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동
김주동 news9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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