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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앤지, 주가 상승에도 밸류에이션 매력 '매수'-유진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입력 : 2017.03.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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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21일 민앤지 (38,050원 상승50 -0.1%)가 2017년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41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미드스몰캡팀장은 “민앤지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12.2%, 696.6% 증가한 171억원, 57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인수한 자회사 셔틀뱅크의 매출액 반영, 간편결제매니저 가입자 증가 관련 매출 증가 등으로 매출액 급증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팀장은 “가상계좌 중계서비스업체인 셔틀뱅크 인수효과가 올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셔틀뱅크는 가장계좌 중계서비스 시장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과점 업체로 올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22억원, 72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3분기부터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는 간편결제서비스 가입자가 2015년말 38만8000명에서 지난해 말 약 1000만명으로 급증했는데 올해는 130만명까지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기관과 외국인의 지속 매수로 주가 수익률이 1개월, 3개월 각각 18.2%, 25.4%에 달한다”며 “셔틀뱅크 인수를 통한 외형성장, 본사 기존서비스 가입자의 증가에 따른 계단식 실적 성장, 인터넷 뱅킹 서비스와 함께 기대되고 있는 주가 상승 모멘텀 등을 고려할 때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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