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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주택매매 증가로 1분기 양호한 실적-한화證

머니투데이 전병윤 기자 |입력 : 2017.03.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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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21일 현대리바트 (27,300원 상승550 2.1%)에 대해 주택매매 거래량 증가로 가정용 가구 성장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목표주가 4만1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입주물량 증가로 가정용가구 성장이 진행되고 있고 1~2월 주택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4.7% 증가했다"며 "완공물량 확대로 빌트인가구 공급량 증가도 동시에 이뤄져 현대리바트 실적에 긍정적 요소"라고 밝혔다. 또 "2015~2016년 오픈한 매장의 영업실적 기여도가 증가하고 2월 수원점 오픈의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현대리바트의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57억원(전년대비 14.2% 증가)과 106억원(전년대비 22.7% 증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익 성장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란 분석이다.

남 연구원은 "지난해 용인물류센터 준공 효과가 연말로 갈수록 더욱 커지고 하반기 특판물량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과 TV 광고에 따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윌리엄 소노마 출점에 따른 비용은 예상되지만 백화점 점포망 입점을 위한 리뉴얼 비용의 성격이 크고 올해 신규로 출점하는 점포망이 2개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수익성을 훼손하는 수준은 아닐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올해 비용 집행의 대부분은 B2B 물량이 몰려 있는 하반기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아 부담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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