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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사자' 2160대 재진입... 원/달러 환율 1110원대로

현대차, SK하이닉스 제치고 시총 상위 2위 탈환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입력 : 2017.03.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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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장이 21일 기관의 순매수에 상승 개장하며 2160대에 재진입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14분 현재 전일대비 6.03포인트(0.28%) 올라 2163.04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는 하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20일(현지시간) 전일대비 0.04% 하락한 2만905.86으로,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0.20% 떨어진 2373.47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01% 상승한 5901.53으로 장을 마쳤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1.2% 하락한 48.22달러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이틀째 팔자에 나서 87억원 순매도다. 기관이 297억원을 순매수, 10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했다. 개인이 209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34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181억원 순매수 등 전체 147억원 매수 우위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69계약 순매도이나 기관과 개인이 각각 181계약, 362계약 순매수다.

상당수 업종이 상승이다. 음식료품 화학 의약품 철강금속 의료정밀 운송장비 건설업 운수창고 전기전자 은행 증권 금융업 등이 오름세다. 비금속광물 유통업 전기가스업 등이 약보합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2,352,000원 상승42000 1.8%)가 소폭 올라 210만원대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현대차 (144,000원 상승500 -0.3%)가 1% 넘게 오르며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SK하이닉스 NAVER KB금융 LG화학 아모레퍼시픽 등이 오름세다. 한국전력 삼성물산 신한지주 등이 약세다.

영진약품 (9,990원 상승160 -1.6%)이 18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 소식에 5% 이상 오르고 있다. 영진약품은 전일 일본 사와이 제약에 1861억원 규모의 세파계 항생제 완제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 지수는 2.34포인트(0.38%) 올라 611.4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3억원 순매수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7억원, 12억원 순매도로 대응하고 있다.

업종 중에서는 IT종합 오락문화 방송서비스 인터넷 소프트웨어 반도체 운송장비부품 제약 화학 운송 등이 상승이다. 의료정밀기기 인터넷 등이 약세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 (110,200원 상승1700 1.6%) 카카오 GS홈쇼핑이 하락이다.

CJ E&M (69,200원 보합0 0.0%)이 넷마블게임즈 상장 기대감에 2% 넘게 오르고 있다. CJ E&M은 넷마블의 지분 22%를 보유중이다.

메디톡스 로엔 SK머티리얼즈 컴투스 휴젤 파라다이스 등이 상승중이다.

5거래일째 상승중인 안랩 (51,500원 보합0 0.0%)이 4% 넘게 오름세다. 안랩은 개장초 9만900원을 기록,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파버나인 (5,480원 상승40 0.7%)이 테슬라에 부품공급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6% 올라 거래되고 있다. 한상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버나인이 이달부터 테슬라 모델 S와 X의 창틀 크롬 몰딩을 공급하며 자동차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했다”며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2.9%, 205.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리바다 (1,260원 상승10 -0.8%)가 3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서 벗어났다는 소식에 19%대 급등중이다. 소리바다의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7억원, 4억40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5.15원(0.46%) 내린 1114.95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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