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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is...]"힘들때 웃는 자가 일류다" 박 전 대통령, 오늘도 '미소'

머니투데이 박은수 기자, 강선미 기자 |입력 : 2017.03.21 09:54|조회 : 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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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사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며 미소짓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며 미소짓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한 긍정주의'는 오늘도 빛을 발했다.

박 전 대통령은 21일 오전 9시15분 검찰출두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 문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사저 복귀 후 9일만의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30분 박 전 대통령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해 미소를 짓기도 했다.

앞서 지난 12일 청와대를 나온 박 전 대통령은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다르게 활짝 웃으며 사저에 복귀한 바 있다. 차량에서 내린 박 전 대통령은 환하게 웃으며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친박 인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인사했다. 지지자들에게는 손을 흔들어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8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기 위해 찾은 국회에서 하야를 촉구하는 야당 의원들의 피켓 시위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었다.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힘들 때 웃는 자가 일류다"는 셰익스피어 명언을 이용한 게시물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파면이 결정돼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12일 웃으며 사저에 복귀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12일 웃으며 사저에 복귀하고 있다. /사진=뉴스1

사저 복귀 날, 지지자들과 인사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뉴시스
사저 복귀 날, 지지자들과 인사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뉴시스


◇퇴진을 외쳐도...
2016년 11월 8일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가 써있는 손피켓을 든 야당의원들 옆을 웃으며 지나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2016년 11월 8일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가 써있는 손피켓을 든 야당의원들 옆을 웃으며 지나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손피켓을 든 야당의원들 사이로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웃으며 지나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손피켓을 든 야당의원들 사이로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웃으며 지나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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