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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대우조선 유동성, 4월 만기도래 회사채부터 시작"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입력 : 2017.03.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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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1일 "대우조선 유동성 문제는 4월 회사채 만기도래일부터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작년말부터 대우조선 경영상황이 어려워지고 유동성 문제 있어서 1월부터 정밀점검에 들어갔고 2월부터 정확한 수치를 받을 수 있었다"며 " 결과 나오는데 보고를 해서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 있는 점을 보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금융위 보고에 따르면 보유한 채권의 50% 이상을 출자전환하고 보유한 채권 잔여 만기 연장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고 임 위원장은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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