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청년내일 채움공제 (~종료일 미정)대한민국법무대상 (-1.28)
비트코인 광풍 - 가상화폐가 뭐길래

임종룡, "대우조선 처리문제, 정치적 고려 없다"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입력 : 2017.03.21 11:25
폰트크기
기사공유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1일 "대우조선 유동성 지원 문제를 미룰 만큼 현재 상황이 여의치 않다"며 "어떤 정치적 고려 가지고 대응할 수 없다. 정부에서는 일관성 있게 다뤄 왔고 이에 대해 어려운 상황 처했을 때 가닥잡고 해결 방안 제시하는 것은 담당하는 사람의 당연한 채무"라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현재 지원 가능액 4000억원 가지고 단순히 4월 넘겨도 5월 6월 7월 유동성 부족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미봉책은 유동성 문제를 더 심화시키고 시장 불안 가속화 시킨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 경제적 입장에서 대우조선 처리해야 한다는 소명의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