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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오전] 달러 약세 여파…아시아 증시 혼조세

머니투데이 이미영 기자 |입력 : 2017.03.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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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아시아 증세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만9469.62를 기록, 전장 대비 0.27% 하락 마감했다. 토픽스도 11시4분 현재 1564.55로 0.08% 하락했다.

아시아 증시는 달러 약세 영향을 받고 있다. 엔화가 달러당 112.61엔을 기록하면서 지난주 미국 금리인상 이후 강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연방준비이사회(FRB)가 올해에만 두차례 더 금리인상을 할 수도 있다고 발표하자, 달러는 6일째 약세가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톨영의 경기 부양책에 금리인상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엔화가 강세를 보이자 수출주들이 대체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원유 가격까지 배럴 당 48달러를 기록, 배럴 당 50달러를 밑돌면서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

중국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3253.20을 기록, 0.07% 상승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당 위원화 환율을 6.907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0일 고시환율인 6.8998위안과 비교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1% 하락했다.

이미영
이미영 my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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