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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朴 현재도 일종의 구금상태"

[the300]"구속은 검찰이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머니투데이 우경희 기자 |입력 : 2017.03.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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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제 자유한국당 대선주자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용불량자 구제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17.3.21/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제 자유한국당 대선주자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용불량자 구제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17.3.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한국당 예비 대권주자 이인제 전 최고위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출두와 관련해 "특별한 이익을 줘서도, 불이익을 줘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야권의 구속수사 주장에 대해서는 "현재도 사실상 구금상태"라고 말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21일 국회 본청에서 신용불량자 구제 공약 기자회견을 마치고 "박근혜 정부의 출범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했던 사람이고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나름 노력했는데 탄핵이라는 비극적인 일을 당해 국민에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만인은 법앞에 평등하며, 특별한 이익을 준다든지 불이익을 준다든지 해서는 안 된다"며 "일반 시민과 똑같이 진실과 정의라는 법의 잣대로 일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야권의 구속수사 주장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은 사실상 연금상태이고 모든 여론이 주시하고 있다"며 "현재도 일종의 구금상태와 비슷하기 때문에 그런 점을 고려해 검찰이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신용불량자 10년 이상 연체 부채원금 1000만원 이하 전액 탕감하고 기록 삭제, 의무변제 및 신용회복기간 현행 7년에서 2년 단축시켜 조기회생, 서민신용상담서비스 기구 신설해 일자리 제공 등을 골자로 하는 신용불량자 구제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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